2월 23

[Google Task 업데이트] Google 캘린더 및 어시스턴트 미리 알림이 곧 Google Tasks로 마이그레이션됩니다.

변경되는 사항

앞서 발표한 대로 앞으로 몇 달 안에 Google 캘린더와 Google 어시스턴트의 미리 알림을 Google Tasks 로 마이그레이션하여 Google 전반에서 할 일을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환경을 만들 예정입니다.

사용자는 이전에 리마인더를 만들었던 방식과 유사하게 캘린더에서 작업을 만들고 어시스턴트의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하여 작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. 또한 리마인더와 달리 Gmail, 문서도구, 채팅 등 다른 Google 업무 공간 앱에서 작업을 만들거나 작업 앱에서 직접 작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조직에서 Tasks 서비스가 켜져 있는 Google Workspace 고객인 경우 최종 사용자는 2023년 4월 12일부터 자발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. 이 마이그레이션 안내 메시지는 개인 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2023년 3월 6일부터 표시됩니다.

기업 최종 사용자에게는 2023년 4월 12일부터 환경을 마이그레이션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.

Google Workspace 고객의 경우: 2023년 5월 22일부터 아직 마이그레이션하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 어시스턴트 및 캘린더 미리 알림이 Tasks로 자동 마이그레이션되기 시작합니다. 원활한 전환을 위해 다음 단계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:

관리자:

회사나 학교에서 Google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:

  • 2023년 4월 12일부터 이러한 앱에서 만든 미리 알림을 작업으로 옮기라는 메시지가 어시스턴트 및 캘린더에 표시됩니다.
  • 미리 알림 데이터의 사본을 원하고 조직에서 테이크아웃을 사용 설정한 경우 2023년 6월 22일 이전에 미리 알림 데이터를 내보내세요.

개인 계정으로 Google을 사용하는 경우:

  • 2023년 3월 6일부터 어시스턴트 및 캘린더에 이러한 앱에서 만든 미리 알림을 작업으로 옮기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.
  • 아직 마이그레이션하지 않은 경우 2분기에 어시스턴트 및 캘린더 미리 알림이 자동으로 마이그레이션되기 시작할 것입니다. 이 타임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작업 공간 업데이트 블로그의 업데이트에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.

마이그레이션이 중요한 이유

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되면 모든 할 일을 한 곳에서 보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: 작업입니다. 여러 개의 목록으로 할 일을 정리하고 추가 정리를 위해 설명을 추가하는 등의 할 일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작업은 Gmail, 캘린더, 문서도구, 채팅과 같은 Google 업무 공간 앱에서 웹으로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탭이나 앱을 전환할 필요 없이 쉽게 작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경우 어시스턴트에서 바로 작업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

추가 세부 정보

Keep에서 만든 미리 알림은 작업으로 마이그레이션되지 않으며,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된 후에도 여전히 Keep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Google 캘린더에 더 이상 표시되지 않습니다.

출시 일정 

Google Workspace 사용자:

  • 자발적 마이그레이션: 2023년 4월 12일부터 연장된 롤아웃(기능 표시를 위해 15일보다 길어질 수 있음)
  • 자동 마이그레이션: 2023년 5월 22일부터 연장된 롤아웃(기능 표시를 위해 15일보다 길어질 수 있음)

개인 Google 계정이 있는 사용자: 

  • 2023년 3월 6일부터 연장된 롤아웃(기능 가시성을 위해 15일보다 길어질 수 있음)

사용 버전 

  • 이 변경사항은 모든 Google Workspace 고객, 기존 G Suite Basic 및 Business 고객, 개인 Google 계정이 있는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.

참고: 위 내용은 2023년 2월 17일자 구글의 영문 블로그를 번역한 것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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